"걱정하다"라는 표현하면 I worry, I am worried가 생각납니다. 하나는 능동태, 하나는 수동태이지만 한국말로 해석을 똑같기 때문에 한국사람한테는 너무나 헷갈립니다. 하지만 이 둘은 엄연히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골라써야 합니다. 그 핵심 차이점을 세리쌤께서 꼭 짚어서 알려주세요. I worry. vs I am worried.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왜 이런 표현의 차이가 생기는 건지 문법적인 원리까지 깔끔하게 정리되는 유튜브 쓰는 영어 셀리쌤과 함께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