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이후 읽은 영어원서 목록 리스트
코로나 이후로 세상이 달라지고, 저의 일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라이드 하느라 길에서 보냈던 시간대신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아날로그 느낌의 올드한 세대라 종이책 넘기는 느낌, 책 냄새 등을 좋아하는데 자꾸 책이 늘어나는 것도 짐이 된다 싶어서 집에 짐도 줄일 겸, 겸사겸사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저도 킨들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종이를 넘기는 것과 달라 처음에 이상했는데 이젠 적응이 제법되었어요. 팬데믹 이후에 영어원서 읽은 목록을 기록의 의미로 정리해 봅니다. 곧 간단하게나마 독서평도 적을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25권의 영어원서를 읽었어요. 계속해서 차례차례 더 읽어나가 보렵니다. No. 책이름 (Title) 한국어 번역 책이름(Korean Title) 작가(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