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단골 실수 문법편, 그동안 외웠던 가정법 시제에서 부터, 영어공손의 표현까지 모두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해요. 시제를 공식이 아닌 원리를 파악하여 영어 전반에 걸친 활용을 쓰는 영어 셀리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해 봅니다.
시제원리를 이해하면 하나로 10개 이해되는기적이 일어납니다! (18분 41초)
영어의 중요한 원리 중 하나!
영어는 일부러 문법을 틀리게 써서 어떤 의미를 심어 둡니다.
진행형: 일시적인 시간
always: 계속되는 시간
You’re always losing your temper.(짜증)
시제를 낮춰서 확률이 낮아짐을 표현
1.공손의 표현(조심스러운/우회적인 표현)
◈이리로 좀 와 주시겠어요?
Can you come here?
Could you come here?
Can 작은 부탁/ Could 큰 부탁=>부탁의 정도로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 해서요.(wonder)
I wonder if you can help me.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마치 궁금했던 것처럼 진행형을 쓰고 wondering, 시제를 낮춰서 was, could
◈이 박스 좀 옮겨주실 수 있나 해서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move the box.
◈그럼 너무 좋겠어.
That will be great.(will은 100프로의 확신이라 호의를 베풀 때 쓴다. 또는 아예 사실로 쓸 때)
That will be fine. =That’s fine.
That would be great.
◈나 영화나 보러 갈까 생각 중이야.
I was thinking of going to the movies.
I was thinking of eating bibimbap.
◈전화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call me.
appreciate 대표적인 타동사라 목적어 필요. 따라서 it으로라도 채워넣어야 한다.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email that (to me)
◈뭘 드시겠어요?
What do you want (to eat)? (X)
What would you like (to eat)?
2. 가정법에 사용
◈이거 조금만 더 커도 사는데…
If this was/were a little bigger, I would buy it.
-were가 정확한 표현
◈그거 조금만 더 컸어도, 내가 샀었는데…
If it had been a little bigger, I would have bought it.
3. wish 반대사실을 얘기하는 wish는 시제를 낮추는 것과 동반)
wish 반대사실
hope 순수하게 바라다
I wish (that) you could come here.
I hope (that) you can come here.
◈내가 컸으면 좋겠어.
I wish (that) I were tall. =I wish (that) I were taller.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정말로 바라는 것 hope, 따라서 시제도 그대로 들어감)
I hope (that) you are happy.
◈난 피부가 좀더 하야면 좋겠어.(반대상황 wish)
I wish (that) my skin were lighter.
피부색 말할 때
white 백인
light/ lighter
dark (skin) 까만 피부
4. 가정의 내용이 이미 암시 되어있을 때
◈난 진짜 화날 것 같아.(내가 너라면~, 내가 그 입장이라면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때)
I would get so angry.
◈차라리 혼자 집에서 밥 먹을래요.(저 사람과 밥 먹느니 차라리 혼자 먹는 게 나아-진짜 한다는 게 아니라 ~ 하느니라는 전제가 깔려있음)
I would rather eat alone at home.
◈이거 엄마가 좋아하시겠다.(내가 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100프로 확신할 수 없으므로)
My mom would lov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