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r meal is on the house tonight! 오늘 저녁 식사는 공짜에요!
* Excuse me. Is it on the house? → Yes, it's on the house.
실례지만, 이거 공짜에요? → 네, 공짜로 드릴게요.
미드 페어런트후드 시즌 1, 6화 Day2에서 나왔던 표현이죠.
미스터 씨어는 사라가 일하는 바에 찾아가 호감을 표시했었죠, 좋은 느낌이 와서 잠시 마음을 뺏긴 사라에게 손님이 맥주를 더 달라고 해요. 미스터 씨어가 의미심장한 말을 할거란 생각에 사라가 마음이 바쁩니다. 그래서 얼른 맥주를 한 컵 챙겨주며 손님에게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