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인잉글리쉬~*

 미국은 새해를 맞이하는 1월부터 뉴이어 세일부터 시작해서 발렌타인데이 세일, 이스터 세일, 메모리얼 세일, 마더스 데이, 파더스 데이, 세미 애뉴얼 세일, 독립기념일 세일, 백투스쿨 세일, 땡스기빙,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세일, 연말 세일... 매달 쉴 새없이 계속해서 세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세일받아 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더 비싸게 샀어요. 바가지 쓴거죠.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바가지 쓰면 속상하죠?

 

영어로 "나 바가지 썼어~"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오늘의 영어

"to get ripped off" 

바가지를 쓰다

be overcharged; be charged high;

be made to pay through the nose; pay an exorbitant price

 

◈ 예문으로 보는 오늘의 영어

 

* I guess I got ripped off.  나 바가지 쓴 것 같아.

 

* I feel ripped off. 바가지 쓴 기분이야. 

 

* I'm afraid you got ripped off.  너, 바가지 쓴 것 같아. 

 

함께 배우는 영어표현

 

* overchagre (금액을 너무) 많이 청구하다, 바가지를 씌우다  

  좀더 포멀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항의할 때는 overcharge를 쓰세요.

 

• The taxi driver tried to overcharge me. 

   택시기사가 나에게 바가지를 씌우려고 했어.  

 

• They overcharged her $45. 그들은 그녀에게 45달러를 과다 청구했어. 

 

• I got scammed. 나 사기당했어. 

 

• I got tricked./ I got fooled. 나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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