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정리 해석
Either you’re oversaturated, totally plugged in, can’t stop thinking about it and stressed out by it all, or you’re checked out and completely ignoring it because it’s all too much.
당신은 과포화상태가 되고 거기에 완전 꽂혀서 생각을 멈출수가 없고 모든 것에 스트레스를 받던지, 아니면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확인하고 완전히 무시해버리던가 하는거죠.
This comes down to understanding how our mind work.
이건 한마디로 우리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거예요.
This episode of LIFE KIT, what’s actually happening in your brain when you feel overwhelmed, how to combat the feeling of restriction and some practical breathing techniques that can bring you back to the moment.
오늘 라이프킷의 에피소드에서는요, 여러분이 너무 많은 일들로 어쩔 줄을 모르겠을 때 여러분의 뇌에서 실제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런 압박감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그리고 당신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줄 유용한 호흡법까지 알아볼게요.
It’s all coming at me in waves.
그 모든게 저한테 갑자기 닥쳐왔어요.
So I would say one thing that we haven’t been great at as a society is knowing how our own minds work.
사회적으로 우리가 못했던 것 중 하나가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아는것이에요.
Our ancient ancestors learned to have feared the saber tooth tiger or whatever the proverbial animal was, right?
우리 선조들은 검치호든 뭐든 옛날이야기에서 나오는 동물들을 무서워하는 것을 통해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배웠잖아요, 맞죠?
So if we weren't afraid (laughter), we became lunch.
그 동물들을 무서워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먹잇감(점심)이 되었겠죠.
You can think of - on top of our ancient survival brain, we’ve layered this new brain literally called the neocortex.
우리가 조상들의 생존뇌(survival brain) 위에다가 신피질이라고 불리우리는 이 새로운 뇌를 겹쳤다고 생각하면 돼요.
So we - our brains simulate future scenarios based on past scenarios that we’ve been in and pair that with information.
그래서 우리의 뇌는 우리가 경험했던 과거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미래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모의시험)해보고 정보들을 맞춰봐요.
I’m so scattered, more so than ever before.
전 너무 오락가락해요, 예전보다 더 심하게요.
But really, what can we do if we want to stay informed without spiraling into this anxiety and fear and clogging up our brains with all this random access memory that, you know, isn’t helpful to us?
그런데 정말로요, 우리가 만약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고, 또 여기저기서 접근하는 정보들로 우리의 뇌가 꽉 막혀버리지 않고 계속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뭘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게 우리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So that tendency then has a result, and if that result is rewarding in the sense of it feels better than sitting with that emotional, you know, oomph, or that…
그래서 그런 경향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그런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나은 기분, 흥분이 된다거나 하는 그런 기분을 느낌으로써 그 결과가 보상이 되는거에요.
…Stuff that doesn’t feel good, then we’re actually going to get in the habit of doing these things.
안좋은 기분이 들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요, 우리가 이제 이런 것들을 하는 습관을 들일거예요.
The second step would be to really tap into our brain's reward-based learning system in itself and say, OK, well, if the brain is going to do things that are rewarding, then let's find how rewarding this thing actually is.
두번째 단계는 뇌의 보상 기반 학습 시스템 자체를 활용하는거고요, ‘그래, 만약 뇌가 보상이 되는 행동을 하려면 실제로 이게 어떻게 보상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자’ 라고 말해요.
And be like, oh, that probably wasn't that helpful, and feel into that because it's the feeling body that drives future behaviors, not the thinking brain.
‘오, 그건 아마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 하고 느끼죠. 왜냐하면 그건 뇌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행동들로 나타나는 신체적인 반응이거든요.
And if we can bring that to mind the next time we're about to do that behavior, we might be less excited to do it in the future.
만약 우리가 다음에 그 행동을 하려고 한다면, 나중엔 흥미가 떨어지게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