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잘 먹어요. 심지어 아프거나 기분이 안좋을 때도 끼니를 거르는 일은 거의 없어요. 물론 소화 문제가 있을 때는 예외지만 그런 일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도 않아요. 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I hardly ever lose my appetite. Even when I’m sick or in a bad mood, I almost never skip a meal except when I’m having digestive problems but that barely happensonce a year. I’m not picky about food either and I love trying out new f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