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마스크를 쓰는 생활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것이 잠시 주춤해지긴 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니는구나 싶었어요. 미세먼지로 인해 한국은 코로나 전에도 마스크를 자주 쓰기도 했어요. 오늘은 마스크를 두고 온 것 같아라는 말에 가방이랑 주머니에 없는 게 확실한지 얘기나누는 상황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A: 헐 ~ 마스크를 식당에 두고 온 것 같아. B: 저런.. 가방이나 주머니에 없는건 확실해? A: 응. 확인했어. 식당에서 벗어서 옆에 의자 위에 놓고 온 것 같아. 괜찮아. 혹시 몰라서 여분으로 하나 가지고 다거든.
A: Oh no! I think I left my mask back at the restaurant. B: Uh oh.. Are you sure it's not in your bag or your pocket? A: Yeah, I checked. I think I took it off at the restaurant and left it on the chair beside me. It's OK. I carry an extra just in case.
A: 헐 ~ 마스크를 식당에 두고 온 것 같아. Oh no! I think I left my mask back at the restaurant.
B: 저런.. 가방이나 주머니에 없는건 확실해? Uh oh.. Are you sure it's not in your bag or your pocket?
A: 응. 확인했어. 식당에서 벗어서 옆에 의자 위에 놓고 온 것 같아. 괜찮아. 혹시 몰라서 여분으로 하나 가지고 다거든. Yeah, I checked. I think I took it off at the restaurant and left it on the chair beside me. It's OK. I carry an extra just in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