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인잉글리쉬~*

혼자서도 팟캐스트로 영어 공부하기 쉽게 단어와 구문, 문장해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원어민이 들려주는 팟캐스트로 영어공부를 하며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켜봅니다. 

경제와 관련된 내용은 늘 어렵게 다가옵니다. 이번 팟캐스트는 경제를 쉬운 영어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8월 5, 6일) The Indicator: GDP-32.9%???!!!

Day3(8월 5일)

*Words

GDP: GDP stands for gross domestic product.

한국 뉴스에서 나오는 [마이너스 성장]을 negative growth라 합니다. 여기에서도 negative 32.9%라고 얘기하죠.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은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1)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여기에는 비거주자가 제공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에 의하여 창출된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경제성장률(Economic growth rate)이란 일정기간 동안 각 경제활동 부문이 만들어낸 부가가치가 전년에 비하여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보기 위한 지표로서 한 나라의 경제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며 실질 GDP의GDP 증감률로 나타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GDP (통계용어 · 지표의 이해, 2015. 4.)

stand for: ~을 상징하다, ~을 의미하다; ~을 대표하다

budge: 약간 움직이다 [움직이게 하다], 꼼짝하다/ 의견을 바꾸다

annualized: 연간으로 환산한

shrank: shrink의 과거/ 줄어들다 [오그라들다], 줄어들게 하다  shrink-shrank-shrunk

plummet: 급락하다, 격감하다, 곤두박질치다(plunge), (온도) 급강하하다

extrapolate: (~을 기반으로) 추론[추정]하다

 

*Sentences

 

GDP stands for gross domestic product. GDP는 국내총생산을 의미한다. 
It's basically a sum total of all of the goods and services that the U.S. economy produces.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가 생산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총합이다. 
It's often considered to be the measure of economic growth. 그것은 종종 경제 성장의 척도로 여겨진다. 
It never gets very high. 그것은 절대 매우 높아지지 않는다. 
They stay pretty low, and that's because the U.S. economy is enormous. 

그것들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그것은 미국 경제가 거대하기 때문이다. 
At least it didn't used to. 적어도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The GDP numbers came out today. 오늘 GDP 수치가 나왔다. 
That's the second quarter - the U.S. economy grew at an annualized rate of negative 32.9%.

2분기 미국 경제는 마이너스 32.9%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였다. 
This was the worst quarter probably in American history. 이것은 아마도 미국 역사상 최악의 분기였을 것이다

 

 

Day4(8월 6일)

*Words

churn: 마구 휘젓다[휘둘다]/ (속을) 뒤틀리게 하다, 뒤틀리다

delineate: (상세하게) 기술하다[그리다/ 설명하다]

devastation: 대대적인 파괴, 손상  "I'm devastated." 또 나와서 저도 충격받았어요~

humanitarian: 인도주의적인, 인도주의의

humanitarian crisis: 인도주의적 위기

moratorium: (공적 합의에 의한)활동 중단, 지불 유예, 지급 연기, 일시 중지

eviction: 축출, 쫓아냄; 되찾음, 퇴거

all at once: 갑자기, 모두 함께[동시에]

precipice: 벼랑

    + the brink of the precipice  벼랑 끝

food insecurity: 식량 불안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할 수 없는 상태), 식품 불안정

akin: ~와 유사한

the Great Depression: 대공황

1929년의 대공황(Depression of 1929) 또는 1929년의 슬럼프(Slump of 1929)라고도 한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街)의 ‘뉴욕 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 한 데서 발단된 공황은 가장 전형적인 세계공황으로서 1933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여기에 말려들었으며, 여파는 1939년까지 이어졌다. 이 공황은 파급범위 ·지속기간 ·격심한 점 등에서 그때까지의 어떤 공황보다도 두드러진 것으로 대공황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배후에는 만성적인 과잉생산과 실업자의 문제가 현재화(顯在化)되고 있었다. 이런 배경 때문에 10월의 주가 대폭락은 경제적 연쇄를 통하여 각 부문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체화(滯貨)의 격증, 제반 물가의 폭락, 생산의 축소, 경제활동의 마비상태를 야기시켰다. 기업도산이 속출하여 실업자가 늘어나, 33년에는 그 수가 전 근로자의 약 30 %에 해당하는 1,500만 명 이상에 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공황 [Great Depression, 大恐慌] (두산백과)

shoot up: 급속히 자라다, 급증[급등]하다/ (정맥에) 마약을 주사하다

downswing: (어떤 현상, 수준 등의) 하강, 수축

implication: (행동, 결정이 초래할 수 있는) 영향[결과], 암축, 암시, 연루

subsequent: 그[이] 다음의, 차후의

suspend: 유예[중단]하다, 연기[유보]하다, 매달다, 걸다

 

*Sentences

 

In April, May, and June, the U.S. economy shrank by 9.5%. 4월, 5월, 6월 미국 경제는 9.5% 위축됐다.

It is the biggest drop on record. 사상 최대 하락폭이다. 

She says that when she saw the numbers this morning, she was not surprised. 

그녀는 오늘 아침 수치를 봤을 때 놀라지 않았다고 말한다. 

She had been making calculations for weeks, and she kind of just knew this was coming. 

그녀는 몇 주 동안 계산을 해왔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 

She sees all the things and all of the people behind that number - millions of people losing their jobs, their homes, their businesses. 

그녀는 그 숫자 뒤에 있는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들을 본다 -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직업, 집, 사업을 잃는다.

So this is a humanitarian crisis the likes of which no one in recent memory has any experience with. 그래서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위기로서 근자(최근)의 기억으로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But there is one big difference between the current economic crisis and the Great Depression, a difference that makes measuring this moment really hard, and that's COVID-19. 

현재의 경제 위기와 대공황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가 있는데, 당장 측정하기 정말 어렵게 만드는 차이는 바로 COVID-19이다.

It's a temporary downswing. 일시적인 위축이다. 

And to really understand what COVID-19 has done to the U.S. economy, we will have to wait until restaurants and hair salons and bars and offices reopen and the virus is under control and we can all start to get back to business.

그리고 COVID-19가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정말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식당, 미용실, 술집,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고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그러면 우리는 모두 다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팟캐스트로 영어 공부하면 좋은 점>을 보시려면 여기를 보세요.

speakinginenglish.tistory.com/14

 

팟캐스트(NPR Podcast)로 영어 공부하면 좋은 점

팟캐스트(NPR Podcast)로 영어 공부하기 <영어의 양을 늘려라~>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의 양을 늘려라~> 네, 우리는 무조건 양을 늘려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양을 늘릴까요? 양도 늘리면서 질적으�

speakinginenglish.tistory.com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