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어공부하면서 막연히 알고 있던 수동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답답했던 수동태의 원리를 쓰는 영어 셀리쌤의 명쾌한 강의를 보며 정리해 봅니다.
수동태의 원리를 알면 문장구조 뿐 아니라 사용목적까지 완벽하게 이해됩니다! (13분 31초)
수동태가 뭐예요?
왜 모양이 be+p.p에요?
수동태는 언제 써요?
1.”태”란 무엇인가?
voice(목소리)-능동태 active voice
수동태 passive voice(당하는 입장(목적어를 강조)의 목소리)
당하는 입장, 목적어를 강조해주는 문장구조가 바로 수동태
2.수동태의 문장구조의 원리 이해
(목적어를 강조해 주는 문장구조)
영어의 원리: 강조하고자 하는 것을 앞으로 보낸다.
Someone stole my car overnight.
주어 V
My car was stolen overnight.
과거분사:형용사로
be동사 대신에 got (상태변화)-> 계획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I got hurt/ I got fired/ I got hit by a bus.
3.수동태는 언제 쓰는가?
목적어가 강조될 경우에만 수동태를 씁니다.
누가 했는지 주어를 모르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
의미적으로 목적어가 주인공일 때
행위자가 너무 뻔하거나 일반 사람일 때
글의 객관성을 살리기 위해서(이러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보고서 등등)
일부러 주어를 숨길 때(직접적인 행위자를 보호하는 경우)
주어가 너무 길 때
1)누가 했는지 주어를 모르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
Statue of Liberty was built in 1884.
2)의미적으로 목적어가 주인공일 때
I got fired.
3)행위자가 너무 뻔하거나 일반 사람일 때
The surgery was operated successfully.
4)글의 객관성을 살리기 위해서(이러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보고서 등등)
He is considered talented
5)일부러 주어를 숨길 때(직접적인 행위자를 보호하는 경우)
I was told to do it.
6)주어가 너무 길 때
The president< of Cozi who took charge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tracts 2020> hired my brother.
-> My brother was hired by the president of Cozi Motor who took charge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tr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