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 라이브 아카데미의 빨간 모자쌤이십니다. 감기 걸리고 몸이 아프신데도 유튜브 강의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생활하며 몸이 안좋을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영어표현을 알려주셨습니다. 시간에 관한 영어표현은 공부하고 이해해도 입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만큼은 반복해서 따라 읽고, 외워서 잘 쓸 수 있게 연습해 보렵니다.
오늘 외울 문장입니다.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 게 아무것도 없어서 30분 동안 그냥 차에 앉아 있었어요.
I went to see a doctor today because I wasn't feeling very well.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So, I just sat in my car for 30 minutes.
- 강의 내용 정리 -
1.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I went to see a doctor today because I wasn't feeling very well.
I'm not feeling very well. 몸(컨디션)이 별로 안좋아.
2.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half past one = one thirty = 1:30
turn out (that) 알고보니
lunch break 점심 시간(직장이나 학교에서 런치타임보다 lunch break를 더 많이 사용)
3.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