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인잉글리쉬~*

  전설의 공부법인 시스템학습법과 영어낭독을 합해 지난 4월 5일 처음으로 매직낭독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새 매직트리하우스 12권을 마치고, 6개월간 매일 매직낭독을 해왔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12권을 마치는 날이었던 지난주 매직낭독 1기는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처음 한달간 시범적으로 해 보자 했던 매직낭독이 회원님들 모두의 바람으로 계속 스터디를 하기로 하고, 한달이 지난 후 매직발음이라는 이름으로 발음을 부탁해- 실전편도 함께 공부하게 되면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단어들 중심으로 영어의 음소부터 차례로 공부해가며 발음에 대한 이해와 연습을 해가며 매직낭독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후 [매직문장]이라는 이름으로 매직트리하우스를 하루 한 챕터씩 읽고, 각자 집중하고 싶은 문장들을 뽑아 정리해가는 공동영어노트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직낭독 후 매직문장으로 한번더 정리해 볼 수 있어 매주 주말에는 [매직문장]을 중심으로 복습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매직낭독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직낭독 1기가 3개월간 잘 안착되면서 매직낭독 2기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매직낭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해야하는 영어공부! 계속해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스피킹 그룹으로의 발전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매직낭독 열심히 하고 2단계, 3단계... 차례로 목표를 향해 매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매직낭독 1기의 6개월 후기를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후기라기보다 매직낭독 6개월 되는 날, 자연스럽게 카톡 오픈 단톡방에서 오고간 내용입니다.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1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2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3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4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5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6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7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8

 

매직낭독 1기 6개월 후기 9

 

매직낭독 1기 여러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덕분에 일 년의 반이라는 시간을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함, 인내까지 배운다며 '낭독으로 철 든다'라고 표현해주신 게 기억이 납니다. 때론 힘들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 나도, 영어도 함께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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