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니얼은 몸높이 약 46cm, 몸무게 15-30kg 정도의 중형견으로, 후각이 애민해 주로 조류 사냥용으로 길러온 것으로 전해진다. 애완견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스패니얼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고,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에스파냐에서 영국을 거쳐 유럽 여러 나라에 소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날 몸빛깔은 여러 가지이지만 14세기 당시에는 흰색 또는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일반적이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른 품종, 근친교배로 외모가 달라졌다. 크게 워터스패니얼(Water spaniel)과 랜드스패니얼(Land spaniel)의 2종류로 나뉜다.
Yorkshire terrier 요크셔 테리어
Yorkshire terrier 요크셔테리어
소형견에 속하는 요크셔 테리어는 영국이 원산지이다. 순종 요크셔 테리어는 20-23cm, 몸무게 3.2kg를 넘지 않을 정도 초소형견에 속한다. 오랜 기간에 걸친 품종 교배로 소형화되었고,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이
요크셔 테리어는 다른 품종에 비해 털이 적게 빠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털이 잘 자라는 편이라 미용은 신경써서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요크셔 테리어는 직모로, 털이 길어지면 쉽게 엉키기 때문에 자주 빗질을 해주며 관리해야 합니다. 다양한 헤어연출로 변신 가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