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4주간 온라인 영어낭독을 해보고 추후 스터디 지속 여부를 결정하자 하며 20분의 회원님들과 함께 시작했던 온라인 영어낭독 스터디인 매직낭독이 12주를 지나왔습니다. 현재는 26분의 회원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 챕터씩 2주간 매직트리하우스 한 권으로 시작해 12주간 6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비록 얇은 챕터북이지만 한 권 한 권 마칠 때마다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챕터북 10번 읽기? 그걸 왜해? 물으시는 분들께는 해 본 사람만 아는 느낌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가 뭐래도 매직낭독으로 인해 내가, 내 영어가 달라졌구나 하는, 그 변화를 체험해가는 과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생활의 습관과 영어를 입으로 연습함으로써 내 입에서 나오는 영어의 ..
읽기는 최고의 영어 공부방법입니다. "Reading is the best way to learn English." 미국의 유명 언어학자인 스티브 크레션의 말씀으로 언어 공부에 있어서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로 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우리는 영어를 잘하려면 다른 비법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무료 e-book 전자책 공유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어공부, 영어원서 읽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무료 영어 e-book 전자책 공유 사이트 1. 세계 최초 무료 e-book 공유 사이트, Gutenberg 일명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저작권이 만료되거나 저작권이 없는 작품이 등재되어 있습니..
드디어 저희집에 도착한 조국님의 조국의 시간입니다. 네, 자랑글입니다. 조국님 책 보유집안이라고요. 미국에서 한국책 주문해 보는 게 쉽지 않지요. 미국에서 한국책 저렴하게 구입하는 요령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조국의 시간은 마침 한국에서 전달 받을 것이 있어서 동생에게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동생이 6월 2일에 주문했는데 순차적으로 배송되느라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니 6월 18일에 15쇄를 찍고 미국 보스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꼭 소장하고 싶어했던 책이라 오랜 기다림 끝에 받으니 더 반갑네요. 일단 남편에게 양보하고, 남편이 먼저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 앞에서 마주하고 읽고 있어요. 저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2022년 5월 30일 기준 포스팅입니다. 가장 최신 정보이니 미국에서 한국책 저..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 바로 명곡이 아닐까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오늘은 말이 필요 없는 곡,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명곡, 올드 팝송으로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입니다. 당신과 떨어져서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사랑하는 사이에 미안하다는 말은 정말하기 어려우니 날 꼭 붙잡고 가지 말라는 노래입니다. 저도 김기덕 오라버니의 두 시의 데이트에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 곡은 1982년 시카고 16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베이스 연주인 피터 시테라(Peter Cetera)와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가 작곡한 곡입니다. 그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2주간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팝 차트에서 16주간 1위를 기록해 특정 기간 ..
지난 강의에서 감각동사의 가장 기본적인 활용 방식에 대해 배워 봤는데요. 실제 영어로 대화할 때 감각동사를 자연스럽게 잘 활용할 수 있으려면 감각동사를 문맥 속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어감과 뉘앙스를 잘 알아야 합니다. 감각동사 네 번째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보기에는 좋은데/괜찮은데." 2. "너가 듣기에는 괜찮아?/좋아?" 3. "너가 듣기에는 어때?" be동사와 비슷하게 쓰이고, be동사만큼 중요한 감각동사에 많이 익숙해지고, 친숙해져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외울 문장입니다. It looks good to me. Does it look good to you? How does it look to you? 감각동사 4 - "내가 보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온 가족이 집에서 지내면서 삼시세끼 무얼해 먹느냐가 제일 큰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침은 남편 담당이라 남편이 차려주는 빵과 과일, 커피 등으로 간단히 해결했음에도 매일매일 아침 먹으면서는 오늘 점심은 뭐 먹지? 점심 먹으면서는 저녁은 뭐 먹을까? 우스개 소리로 계속 얘기하곤 했어요. 남편과 아이들은 메뉴 질문에 제가 괴로워하는 절 놀리느라 일부러 저녁은 뭐 먹어? 일부러 물어보며 웃기도 하고요. 하루 삼시세끼 무얼해 먹느냐 하는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희 집 단골 메뉴인 계란토마토 볶음을 소개해 봅니다. 건강한 열매채소의 대명사로 알려진 토마토와 완전 식품인 계란이 만나 한그릇 음식을 만들어내니 얼마나 좋은 한끼 식사가 되겠습니까. 건강한 한끼! 간단하고 맛있는..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그로 인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이처럼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한국에 살든, 저처럼 미국에 살든 그 마음은 간절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영어회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영어회화 공부하기 좋은 미드로 페어런트후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드 페어런트후드로 혼자서도 영어회화 공부하기 편하게 월-금으로 매일 적당한 분량으로 나누어진 대본과 영어단어 구문과 문장 정리 해석을 참고해서 공부해 주세요. 미드 페어런트후드로 재미있게,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습관부터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미드 페어런트후드는 미국 중산층 가정의 소소한 행복을 보여주는 3대에 걸친 가..
지난 강의에서 배운 다섯가지의 감각동사(look/ sound/ smell/ taste/ feel)와 더불어 'seem' 을 포함해 응용연습을 해봅니다. seem(보이다, ...인 것 같다: 확신이 없거나 정중하게 의견을 말할 때 씀)은 look(시각적인 느낌) 보다는 의미상 feel에 가깝습니다.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seem은 전반적인 느낌이나 인상에 대해 말할 때, 좀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합니다. 오늘 외울 문장입니다. A: I don’t know, it seems a little risky. B: I know, it doesn’t sound like a perfect plan but with the time we have, it doesn’t look like we have any other opt..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는 크고 빨간 과일? 빨갛고 큰 과일? 별 생각없이 말하지요. 그렇지만 영어에서는 명사 앞에 두 개 이상의 형용사가 함께 올 때 어순이 있습니다. 과일이라는 명사 앞에 크다와 빨갛다라는 형용사가 나란히 보이시죠. 온라인 영어 스터디 그룹인 [매직낭독]에서 12주차로 매직트리하우스 6권을 함께 낭독하고 있습니다. 마침 원숭이가 크고 빨간 과일을 따서 잭과 애니에게 던지고 있는 장면이 있어 이번 기회에 형용사의 어순을 정리해 봅니다. 영어원서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6 줄거리/단어구문/문장정리해석 영어원서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6 줄거리/단어구문/문장정리해석 영어원서 추천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Magic Tree House) 6권 줄거리 챕터북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영어원서 읽기- 매직..
지난 강의에 이어 감각동사의 가장 기본 유형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look like + @ 대해서 배웁니다. 유튜브 강의는 보고 있으면 쉽고 마치 내가 다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영어 유튜브 강의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영어를 쓰는 실제 상황에서 내 입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꼭 연습 많이많이 해 주세요. 내게 보내는 카톡 기능을 이용해 5분간 녹음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내가 하는 영어를 녹음해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용한 카카오톡 기능) 나에게 보내는 카톡/나와의 채팅 기능 (유용한 카카오톡 기능) 나에게 보내는 카톡/나와의 채팅 기능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에게 카카오톡은 유용하게 사용되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표현 올드 팝송 글로리아로 시작해 봅니다. 업비트의 경쾌한 파워와 함께 추억의 롤러장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곡인데요. 다시 들어도 매력적인 목소리 로라 브래니건의 글로리아입니다. 글로리아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선에 꼭 들어가는 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글로리아가 돈 많은 남자를 잡아보려고 열심히 쫓아다니는 걸 보고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얘기해 주는 아주 교훈적인(?) 내용입니다. Money isn't everything. 돈이 전부는 아니죠. 글로리아는 로라 브래니건(Laura Branigan)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에서 2백만 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 2위, 호주, 캐나다 팝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
큰아이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학 신입생 1년을 집에서만 보내게 되나 했는데 써머쿼러를 하러 드디어 대학 캠퍼스로 떠났습니다. 지난 봄쿼러에 비행기 티켓까지 모두 준비하고 학교 캠퍼스로 간다고 설레고 있던 와중에 출발 일주일 전 갑자기 캘리포니아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안좋아져서 온캠퍼스 수업이 모두 캔슬되었어요. 그러면서 대학 신입생들에게 봄쿼러냐 여름쿼러냐하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사실 그때는 보내도 걱정이었던터라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코로나 백신 접종도 했고, 무엇보다 학교 안에서 생활했던(운동으로 리쿠르트된 학생이나 특정 상황의 학생은 온캠퍼스 수업을 했어요) 학생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지냈습니다. 또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학교에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는..
look/ sound/ smell/ taste/ feel 의 단어들이 단순히 어떤 것의 모양이나 소리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에 대해서 말할 때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감각동사라고 부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니 여러가지 예문을 통해서 기본개념을 세워보도록 합니다. ▶ 감각동사: 사람의 오감을 나타내는 동사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감각을 표현합니다. 일차원적인 모양, 촉감, 냄새 뿐 아니라 감각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을 얘기할 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잘 배워서 감각동사와 친숙해지고, 활용방법을 배워봅니다. 감각동사는 상황에 맞추어 be동사로 대체해 쓸 수 있습니다. - look ~처럼 보이..
미국이 워낙 넓다 보니 지역에 따라 벌써 여름방학을 맞은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을 거예요. 제 기억 속 한국의 여름방학은 7월 20일경이었던 것 같고요. 어버나-샴페인, 일리노이 주에 살던 때는 5월 중순이 넘어가면 여름방학을 했어요. 보스턴은 한 달이나 더 뒤인 6월 20일이 되어야 여름방학을 해요. 여름방학 맞은 지역에 계신 어머님들 안녕하시지요? 방학은 아이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이지만 엄마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시간이기도 하죠. 삼시세끼 밥 챙겨먹여가며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더군다나 작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일 년 넘게 일상을 방학처럼 보낸 어머님들도 계실 겁니다. 저희 집은 큰아이는 대학 신입생, 둘째는 하이스쿨 주니어인 11학년으로 육아 졸업을 ..
미국 생활 15년 동안 저는 영어를 잘해보고 싶어 원어민 튜터도 받아봤고, ESL 코스, 도서관 프로그램, 온라인 스터디, 독학 등등 여러 형태로 영어공부를 해 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했던 영어 온라인 스터디에 대해 잠시 말씀 나누려고 해요. 그 영어 스터디는 처음 38명이 시작했어요. 저는 리더가 아닌 스터디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초반부에 스터디 방법이나 형태에 대해 불만이신 분들은 일이주 안에 모두 나가셨어요. 그렇게 한 차례 회원 정리가 됩니다. 또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기충천했던 처음과 달리 점점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해요. 그러다 1년이 지나니 4명이 남았어요. 그 중간에 2기 회원이 모집됩니다. 스터디가 진행됨에 따라 영어공부의 양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영어 학..
미국은 곧 파더스 데이가 다가옵니다. 어머니, 아버지 날을 함께해서 어버이날로 지정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따로 있습니다. 5월 둘째 주 일요일은 마더스 데이(Mather's Day)인 어머니 날, 6월 셋째 주 일요일은 파더스 데이(Father's Day)인 아버지의 날입니다. 제가 여자라 그런지 엄마나 학교 선생님들, 또는 친구나 동료들 선물할 때 여자 선물은 고르기가 쉬워요. 그런데 아빠, 남자 선생님들, 암튼 남자분들 선물을 고를 때는 늘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우리 아버님들께 제일 좋은 선물은 바로 머니머니 해도 머니, 현금 - 다음으로 영양제가 아닐까 싶어요. 더군다나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또 요즘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는 면역력을..
지난번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후 당일부터 5일간의 후기를 올렸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후기에 이어 지난 열흘간의 후기를 정리 올려보려 합니다. 저는 모더나를 1차를 맞고, 2차 접종은 4주 후에 하여 이제 백신 완전 접종자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남편과 두 딸은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 종류에 따른 1차, 2차 접종 시기 정리 화이자 1차 접종 → 2차 접종은 3주 후 모더나 1차 접종 → 2차 접종은 4주 후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은 정말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입니다. 저는 체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딱히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미국에 계신 지인분들에 비해 제가 비교적 늦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 경우라 백신을 맞기 전부터..
앞 강의에서 장소를 가리키는 전치사의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가리키는 전치사의 기본개념에 대해 문장으로 활용하는 연습을 하며 감을 익혀봅니다. 전치사 5 [ 시간편 ] - 시간을 가리키는 전치사 기본 개념 세우기 (10분 58초 강의) 영어기초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시간을 가리키는 전치사의 기본 패턴 ◈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강의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 1) 한글을 보고 밑줄 친 부분에 유의하여 직접 영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전치사 부분에 신경써서 문장을 읽어봅니다. 3) 강의를 듣고 설명을 보셨으면 연습할 시간입니다. 1) 직접 영작해 보세요. 전시회가 매년 1월에 한 번씩 열려요. 올해에는, 4일 동안 열릴 예정이에요. 다음 주 21일에 시작해서 25일..
이런 사랑 한번 받아봤으면... 비가 살포시 내리는 아침,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감미로운 추억의 올드팝송으로 시작해 봅니다. 에릭 클랩톤이 자신의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비틀즈의 멤버인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아내 패티 보이드(Pattie Boyd)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대체 패티 보이드, 얼마나 매력적인 분이시길래... 전생에 나라를 구한 분이 아닐까 싶어요. 패티 보이드는 비틀즈 멤버인 조지 해리슨의 부인이었어요. 패티 보이드가 조지 해리슨과 결혼할 때도 조지 해리슨으로 부터 'Something'이라는 노래를 받게 됩니다. 패티는 결혼 중 에릭과 불륜 관계로 에릭이 청혼을 하자 에릭을 버리고, 다시 가정으..
이번 강의도 문맥을 통해 전치사를 연습해 봅니다. 먼저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작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지문 속의 시간과 장소를 지칭하는 말들에 어떤 전치사가 들어가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보세요. 연습만이 살길!! 직접 자신만의 예문을 만들어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빨간 모자 쌤이 알려주신 예문들로 공식없는 전치사의 감을 익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늘도 연습 많이많이 해주세요. 기초 영어회화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문맥을 통해 전치사 연습 4 (9분 18초 강의) 기초 영어회화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문맥을 통해 전치사 연습 4 ◈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강의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 1) 한글을 보고 밑줄 친 부분에 유의하여 직접 영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그 다음 아래 밑줄 ..